AI 핵심 요약
beta- 충주시가 10일 충주복숭아 상생마케팅에 나섰다
- 농협 유통센터와 청주점서 판촉행사를 시작했다
- 기업·스포츠계 기금으로 농가 판로 확대에 힘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상생 마케팅에 나섰다.
충주시는 농협 조합 공동 법인과 함께 10일부터 농협 수도권 유통센터와 농협 유통 청주점에서 충주복숭아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준비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충주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판촉에는 기업과 스포츠계의 농촌 상생 참여가 더해졌다. 올해 KLPGA 덕신EPC 챔피언십을 개최한 덕신EPC가 총상금의 5%인 5000만 원을 농어촌 상생 기금으로 출연했고 이 가운데 일부가 이번 충주복숭아 상생 마케팅에 활용된다.
지자체와 기업, 스포츠계가 농어촌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충주시의 설명이다.
이날 농협 유통 양재점 과일 코너에서는 공식 개장식이 열렸다. 개장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덕신EPC와 KLPGA, 농협 관계자, 충주복숭아발전회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해 충주복숭아 홍보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이번 상생 마케팅이 하늘작 충주복숭아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상생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