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빅크가 10일 유니버설뮤직과 손잡고 더현대서울에 유니버설뮤직존을 열었다.
- 공간에는 해외 아티스트 MD 17종과 YB 30주년 기념상품 4종을 선보였다.
- 전시와 팬 콘텐츠를 더해 오프라인 리테일과 디지털 사업 연계를 넓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빅크는 유니버설 뮤직과 리테일 파트너십을 맺고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편집숍 피어(PEER)에서 '유니버설 뮤직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공간에서는 국내외 아티스트의 공식 머천다이즈를 판매한다. 유니버설 뮤직 산하 공식 머천다이즈 브랜드 브라바도가 기획한 해외 아티스트 MD를 일본에서 수입해 국내에서 선보이며,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YB의 기념 상품도 함께 구성했다.
해외 아티스트 상품은 닥터 드레, 푸샤 티, 투팍 등의 그래픽 티셔츠와 후드를 포함해 총 17종이다. YB의 30주년 기념 컬렉션은 티셔츠와 후드, NFC 키링, 양말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상품 판매와 함께 전시 콘텐츠도 결합했다. 유니버설 뮤직존에는 YB의 30년간 음악 활동을 소개하는 아카이브 공간을 마련했으며, 멤버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등 관련 콘텐츠도 전시하고 있다. YB 멤버들은 매장 오픈에 맞춰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빅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디지털 플랫폼 사업과 오프라인 리테일을 연계할 계획이다.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상품 판매뿐 아니라 전시와 팬 이용 콘텐츠를 결합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빅크 관계자는 "유니버설 뮤직존을 통해 다양한 음악 IP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빅크는 공연 및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티켓 예매,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영상 OTT, 커머스, 데이터 분석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베뉴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230여 개국에서 140만 명 이상의 멤버십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