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디자인재단이 11일 DDP 바캉스 성과를 바탕으로 8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 DDP 바캉스 뮤직페스티벌은 사흘간 4만8000명을 모아 호응을 얻었다.
- 재단은 스타 버스킹 나이트와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달 야간 프로그램·디자인 행사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의 성과를 바탕으로 8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국제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를 잇달아 연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도한 야간 여름 축제 'DDP 바캉스: 뮤직페스티벌'은 사흘간 4만8000명의 발길을 모으며 도심형 야간 프로그램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음악과 미식,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에는 14개 기관과 19개 마켓이 참여했고, 사전예약 1200명이 시작 6시간만에 조기 마감됐으며, 현장에서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시민 만족도 98%, 재방문 의사 95%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DDP 라이브 무대에서는 재즈, 클래식, 포크 등 매일 다른 공연이 펼쳐졌다. 여행스케치 등 국민 아티스트들이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버스킹 공연도 진행했다. DDP의 탁 트인 공간에 500여 개 체어로 힐링존이 구성돼 관객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도 즐겼다.
재단은 8월 하반기에도 'DDP 오픈스테이지' 야간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19일 개최 예정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DDP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8일 열리는 '시민 댄스 나이트'는 26일까지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기존의 소극적인 관람 문화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춤을 배우며 몸짓을 통해 무대의 중심에 서는 '관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시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에 이어 세계적인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도 DDP에서 열린다. 재단은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8월 31일 프리뷰를 시작해 9월 1일부터 6일까지 DDP 디자인랩 1층에서 일반 관객 대상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서울을 세계의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문화기관, 컬렉터가 만나 창작과 컬렉팅, 교류를 이어가는 아시아 컬렉터블 디자인의 새로운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차강희 서울디자인 대표이사는 "올해 처음 선보인 'DDP 바캉스 : 뮤직페스티벌'의 성과를 기반으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참여와 세계 디자인의 교류가 지속되는 열린 디자인문화 플랫폼으로 DDP를 확장해 시민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 버스킹 나이트', '시민 댄스 나이트',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의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DD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