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10일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 시청 직곡홀서 환경정책위 위촉식도 함께 진행했다.
- 시는 2040년까지 중장기 환경정책 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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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시청 직곡홀에서 '의정부시 환경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 환경정책 마련에 본격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원기 시장을 비롯해 강현석 부시장, 환경정책위원회 위원,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으며 환경정책위원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의정부시 환경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른 환경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40 의정부시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과 연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환경 관리·보전 정책의 방향과 분야별 추진 전략을 담게 된다고 전했다.
시는 환경정책위원회 자문과 관련 부서 의견 수렴, 지역 환경 현황 분석 등을 거쳐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 환경계획(2027~2040) 수립 용역은 2027년 5월까지 진행된다.
김원기 시장은 "2040 의정부시 환경계획은 의정부시 환경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환경 종합계획"이라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