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루네이트가 10일 바르샤바서 유럽 투어를 시작했다.
- 대표곡과 신곡 무대로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 12일 암스테르담부터 유럽 7개 도시를 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루네이트가 폴란드 바르샤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두 번째 유럽 투어의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루네이트는 지난 10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두 번째 유럽 투어 '비욘드 더 문(BEYOND THE MOON)'의 첫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비욘드 더 문'은 루네이트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하는 유럽 투어다. 지난 8일 서울에서 데뷔 첫 단독 팬콘 '오프-존(OFF-ZONE)'을 성황리에 마친 루네이트는 곧바로 유럽으로 이동해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약 1년 만에 단독 공연으로 바르샤바 팬들과 다시 만난 루네이트는 대표곡부터 신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백(BACK)'을 시작으로 '로스트(LOST)', '너티(Nauty)', '와일드 하트(Wild Heart)'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최근 발매한 미니 4집 타이틀곡 '스니커즈(SNEAKERS)' 무대에서는 루네이트 특유의 청량한 매력이 빛났다. 멤버 타쿠마, 준우, 이안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 완성한 '스니커즈' 포인트 안무를 소개하며 팬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공연 중 마련된 토크와 게임 코너에서는 멤버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도 돋보였다. 서로의 발소리만 듣고 노래와 안무를 맞히는 게임부터 '폴란드어 챌린지'까지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며 훈훈한 팀워크와 재치로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바르샤바 공연을 마친 루네이트는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다시 돌아온 폴란드! 역시 올 때마다 너무 즐겁게 공연을 즐겨주신 덕분에 저희도 신나게 공연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폴란드에서 많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도 신나게 놀아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르샤바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루네이트는 오는 12일 암스테르담을 시작으로 14일 런던, 16일 쾰른, 18일 뮌헨, 21일 부다페스트, 23일 파리, 25일 리스본에서 '비욘드 더 문'을 이어가며 유럽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