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대가 11일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서 SA등급을 받았다.
- 교육혁신 성과 S·자체 성과관리 A로 3년 연속 최우수다.
- AI·디지털 융합교육 강화와 학생지원 개선이 높이 평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도탈락 예방 체계화 긍정 평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가 교육혁신과 성과관리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경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경남대는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으로 진행됐다. 경남대는 교육혁신 성과에서 S등급, 자체 성과관리에서 A등급을 받았다.
경남대는 지난해에 이어 교육혁신 성과 부문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정성성과 사업비의 3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원받게 된다. 확보한 재원은 교육혁신 성과 확산과 학생 지원체계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넓힌 점과 인공지능(AI)·디지털 융합교육을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중도탈락을 예방하고 학생을 관리하는 체계를 고도화한 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경남대는 자유전공과 다전공 제도를 확대하고 AI와 전공을 결합한 'AI+X 융합교육'을 운영해 왔다. 몰입형 프로젝트 학기제 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수업혁신도 추진했다.
교육과정과 수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를 분석하고 이를 다시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한 점도 평가받았다. 대학 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혁신의 지속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자체 성과관리 부문에서는 IR센터를 중심으로 대학 성과를 분석하고 관리하는 체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분석 결과를 학사운영과 학생지원, 교육과정, 수업혁신 등 대학 운영 전반의 개선으로 연계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2026년에는 일반대학 141개교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사업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별 자율 혁신과 성과에 따른 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박재규 총장은 "이번 SA등급은 대학 구성원들이 교육혁신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학생 중심 교육을 지속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