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나주 한 공장에서 70대 작업자 A씨가 11일 폐비닐에 깔려 숨졌다.
- A씨는 지게차로 폐비닐 2단을 하역하다 변을 당했다.
- 경찰은 중대재해수사팀에 이관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나주 한 공장에서 70대 작업자가 폐비닐에 깔려 사망했다.
12일 전남광주 나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3분쯤 나주시 공산면 금곡리 한 공장에서 A씨가 폐비닐에 깔려 숨졌다.

A씨는 지게차로 폐비닐 2단을 하역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폐비닐 무게는 1단 당 90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재활용품 가공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 향토기업에서 관리하는 시설로 용지 면적 1만3433㎡, 제조시설 면적 494.3㎡ 규모다.
약 10명 규모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씨는 광산구 거주자로 나주시 시민안전보험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나주경찰서는 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중대 재해는 경영 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1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한편 전남권에서 발생한 중대 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연도별로 2022년 30건(나주 2건), 2023년 31건(나주 2건), 2024년 35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