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문화재단이 14일 기획 영상 확대했다.
- 예능·인터뷰·브이로그로 문화현장 담았다.
- 기획 영상은 조회수 32%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박물관·미술관, 문화유산, 지역문화, 예술진흥 등 재단이 가진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도민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예능·인터뷰·브이로그 형식으로 풀어낸 기획 영상 콘텐츠를 본격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획은 재단의 사업을 기관 중심의 설명으로 전달하기보다 예술인과 직원, 도민의 질문, 실제 업무 현장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튜브와 SNS의 짧은 영상 소비, 관심사 기반 추천, 인물 중심 이야기 방식에 익숙한 도민이 재단을 '아는 것'을 넘어 '가깝게 느끼고 참여하는 것'까지 이어가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실제 성과도 기획형 영상콘텐츠의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는 게 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경기문화재단이 2025년 채널 운영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신규 영상 가운데 기획 영상은 약 6%에 불과했지만 전체 조회수의 32%를 차지했다.
정보 전달형 영상보다 명확한 콘셉트와 인물, 이야기를 갖춘 콘텐츠가 더 높은 관심과 확산을 이끌어낸 셈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그동안 재단이 해 온 좋은 사업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도민이 궁금해하고 보고 싶어 하는 문화예술 현장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술가의 작업실, 직원의 하루, 도민의 질문처럼 살아 있는 장면을 통해 재단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더 가깝게 전하고 관심이 문화예술 향유와 사업 참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