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프트뱅크그룹이 18일 스위스 그래비스 로보틱스에 2억달러를 투자했다.
- 그래비스는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발표하며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 소프트뱅크는 로봇·AI 투자 확대를 통해 핵심 플레이어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18일 오전 08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SoftBank Invests $200 Million in Construction Startup Gravis Robotic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소프트뱅크그룹(9984)이 스위스 건설 자동화 스타트업 그래비스 로보틱스에 2억달러를 투자했다.
취리히에 본사를 둔 그래비스는 월요일 성명을 통해 시리즈A 투자 유치 사실을 발표했으나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7월 소프트뱅크가 그래비스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인수가 여러 단계에 걸쳐 완료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신규 자본을 순차적으로 투입하는 방식이 포함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투자는 마사야시 손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의 로봇공학 분야 투자 행보 중 하나다. 손 회장은 소프트뱅크를 글로벌 인공지능(AI) 경쟁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만들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오는 10월까지 오픈AI 지분 13%를 보유할 예정이며 지난해 ABB의 산업 부문을 인수하는 등 다양한 로봇공학 기업에 투자해왔다. 블룸버그는 앞서 소프트뱅크가 로보HD라는 신규 지주회사를 설립했으며 미국에 로제라는 로봇공학 및 AI 기업을 추가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래비스는 2022년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ETH Zurich)에서 분사한 스타트업으로 토공 장비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한다. 그래비스는 완전자율모드를 통해 장비 운용자가 로봇 플릿 전체를 감독하는 안전하고 사회적인 환경으로 자리를 옮길 수 있다고 성명에서 밝혔다.
그래비스는 월요일 영국 정부의 800만달러 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서 중장비 개조 작업 업체로 선정됐다고도 밝혔다.
그래비스는 앞서 11월 IQ캐피털과 자쿠아벤처스 주도로 23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