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배터리팩 등 신사업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아이티엠반도체는 올해 상반기 애플향 보호회로 사업을 제외한 계속사업 기준 매출이 13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101억원을 기록했다.

삼성향 스마트폰 보호회로 매출은 공급 확대에 힘입어 418억원으로 31.9% 늘었다. 전자담배 사업도 인도네시아 법인의 수출용 디바이스와 카트리지 판매 증가로 24.8% 성장한 75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애플 사업 종료에 따른 인력·조직 조정을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휴머노이드용 배터리팩과 모터 컨트롤러 개발 라인도 구축해 로봇·방산 등 신사업을 확대한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