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안타증권은 18일 한스바이오메드 성장세를 전망했다.
- 3분기 매출 363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기록했다.
- 피부이식재가 실적 견인, 마케팅비로 수익성은 둔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유안타증권은 18일 한스바이오메드에 대해 피부이식재 사업의 고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셀르디엠과 신규 제품의 성장 기여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외형은 큰 폭으로 성장했지만 국내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조정받았다고 분석했다.
한스바이오메드의 제28기 3분기(2026년 4~6월) 연결 기준 매출액은 3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 피부이식재 매출이 19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셀르디엠은 72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62% 증가했고, 벨라셀HD는 49억원, 벨라젠 플러스는 37억원을 기록하며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셀르디엠은 지난 6월 싱가포르 초도 수출 물량 4억원이 반영됐다.
다만 수익성은 마케팅 비용 확대 영향으로 다소 둔화됐다. 셀르디엠과 민트리프트의 국내외 마케팅 확대, 신제품 바운스 론칭 비용, 판매수수료 증가, 태국·멕시코 해외법인 손실 등이 반영되면서 판관비가 전 분기보다 21억원 늘었다.
이에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 7.7%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12.9%에서 11.3%로 낮아졌다. 당기순이익은 관계기업 에이템즈 지분법손실이 반영되면서 18억원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은 하반기에도 피부이식재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셀르디엠은 연말까지 월 생산능력을 기존 4만2000개에서 8만개로 확대하고, 휴젤과의 협업과 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향후 실적은 피부이식재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성장동력의 기여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휴젤과의 협업과 일본·싱가포르 등 해외 채널 확대를 통해 4분기 매출 반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원료 수급 확보를 바탕으로 국내 ECM 스킨부스터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