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빈·정혁·장준이 18일 냐짱 코코 바구니배에 올랐다.
- 무한 회전에 정혁은 방송 못 하겠다며 촬영 포기를 외쳤다.
- A 투어 승자도 가려지며 식탁 예능 전쟁이 벌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냐짱 액티비티 투어 시작
코코 바구니배 레이스 긴장감 고조
우승 후 식탁에서 새로운 경쟁 발생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유빈·정혁·장준의 베트남 냐짱 '액티비티 투어'가 마지막 승부에 돌입한다. 이번에는 냐짱의 이색 명물인 '코코 바구니배'다. 빠른 레이스에 이어 정신없이 제자리에서 도는 '무한 회전'까지 등장하자 정혁은 급기야 "방송 못 하겠습니다"를 외친다.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채널에서 공개되는 '2026 ABC 투어 in 냐짱' 5·6화에서는 유빈이 준비한 'A(Activity) 투어'의 마지막 일정이 펼쳐진다.
앞서 세 사람은 도착하자마자 5㎞ 러닝을 시작으로 케이블카와 고카트 레이싱, 비어카트, 머드 스파까지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했다. 마지막 액티비티는 베트남에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코코 바구니배다.

둥근 바구니 모양의 배에 올라탄 세 사람은 현지 선장들과 팀을 이뤄 레이스를 벌인다. 멤버들의 승부욕에 바구니배를 능숙하게 다루는 선장들의 운전 실력이 더해지면서 예상보다 치열한 속도전이 펼쳐진다.
하지만 진짜 고비는 레이스가 끝난 뒤 찾아온다.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구니배를 빠르게 제자리에서 돌리는 '무한 회전' 체험. 배가 쉴 새 없이 돌기 시작하자 멤버들의 여유도 사라진다. 특히 정혁은 예상하지 못한 회전력에 혼비백산한 끝에 "방송 못 하겠습니다"라며 사실상 촬영 포기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6화에서는 상황이 더 커진다. 출연진의 계속된 성화에 촬영을 지휘하던 메인 PD까지 바구니배에 끌려 들어간다. 카메라 밖에 있어야 할 제작진까지 '무한 회전'의 희생양이 되면서 출연자와 제작진의 경계가 무너진다.
'A 투어'의 최종 승자도 이날 결정된다. 5㎞ 러닝부터 각종 액티비티까지 이어진 승부 결과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리고, 승자에게는 특별한 식사 혜택이 주어진다.
그러나 우승했다고 마음 편히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식탁에서도 새로운 '예능 전쟁'이 시작된다. 매운 고추를 둘러싼 사건이 터지는가 하면, 우승자가 다른 멤버가 씹던 고기까지 압수하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먹을거리를 통제할 수 있는 권력을 손에 넣은 우승자와 어떻게든 한입 더 먹으려는 나머지 멤버들의 신경전이 또 다른 웃음을 만든다.
'2026 ABC 투어 in 냐짱'은 출연자 세 명이 직접 여행 가이드가 돼 각자의 키워드로 냐짱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주자인 유빈은 'Activity'를 맡아 몸으로 부딪치는 냐짱 여행을 선보였다.
유빈의 액티비티 투어가 끝나면 정혁의 'B(Buffet) 투어'와 장준의 'C(Content) 투어'가 차례로 이어진다. 같은 냐짱을 여행하면서도 액티비티와 음식, 콘텐츠라는 서로 다른 시선으로 여행지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2026 ABC 투어 in 냐짱'은 유튜브 'SBS Plus 스플스' 채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와 5시20분 두 편씩 연속 공개된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