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관광문화재단이 18일 시인과 산책 참가자를 모집했다
- 프로그램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도계읍서 진행된다
- 박준 시인과 탐방·산책·체험을 하고 참가비는 5만원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 '매력 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 사업의 일환으로 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시인과 산책'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도계읍 일원에서 1박 2일 동안 진행된다. 여행과 문학을 접목해 삼척의 지역 문화와 관광 자원을 새로운 시선으로 경험하고 참가자가 직접 삼척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첫째 날에는 하이원 추추파크에 모여 도계유리나라와 나무나라를 시작으로 긴잎 느티나무, 도계광업소, 까막마을, 도계급수탑 등 도계의 산업 및 문화유산을 탐방한 후 저녁에는 야외 캠프파이어와 함께 박준 시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둘째 날에는 '시로 여는 아침', 추추트레인 탑승, 삭도마을 산책, 작은미술관 방문과 도계민속장 체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준 시인은 대표적인 작품으로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2012)',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2018)', '마중도 배웅도 없이(2025)' 등을 발표하며 '신동엽문학상'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으로 문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며 9월 1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오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경비와 기념품, 박준 시인의 책, 관광, 숙박, 식사가 지원된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여행자들이 박준 시인과 함께 도계의 풍경과 이야기를 탐색하고 개인적인 시각으로 삼척을 기록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학, 여행,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