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8일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 환경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7500명 넘게 참여했다.
- 연구원은 환경·과학 진로체험을 확대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산하 보건환경연구원이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을 발굴해 프로그램의 교육 수준과 안전성, 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제도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인증은 지난 2010년부터 운영돼 7500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한 보건환경연구원의 '환경아카데미'가 공공성과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환경아카데미는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을 통해 신청받아 운영되며 학생들이 연구원의 실제 시험·연구 업무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환경·과학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인증은 오랜 기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해 온 환경교육의 공공적 가치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실"이라며 "미래 환경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