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월마트가 19일 광고사업 월마트 커넥트 성장에 기대를 걸었다.
- 기존점포 매출 둔화와 신중한 전망이 주가에 부담을 줬다.
- AI와 멤버십 확장으로 광고 수익성 확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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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9일 오전 08시4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18일 로이터통신 기사(As retail stagnates, ad dollars help Walmart stay the course)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월마트(WMT)의 기존점포 매출 성장률이 둔화하고 신중한 연간 전망이 주가에 부담을 준 가운데, 투자자들은 광고 사업이 이익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마트 커넥트는 가격을 낮게 유지하고 배송 속도를 높이는 데 드는 비용을 상쇄해 마진 유지에 기여했다. 유가 상승으로 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더 저렴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찾는 가운데, 월마트는 약7000개 품목의 가격을 낮췄다.

4월30일 마감 분기 미국 내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4.1%로, 직전 5개 분기 각각 약4.5%에서 둔화했다. 월마트 주가는 올해 들어 2.6% 상승한 114.33달러를 기록해 13% 상승한 S&P500지수 상승률을 밑돌았다.
월마트 커넥트는 해당 분기 44% 성장해 2023년 1분기 수치 공개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를 기록했다. 광고 플랫폼에 필요한 고객 데이터를 제공하는 월마트 멤버십 프로그램의 성장이 이 흐름에 기여했다.
2019년 출시돼 2021년 월마트 커넥트로 명칭을 바꾼 월마트의 리테일 미디어 사업은 쇼핑객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사가 웹사이트, 앱, 매장 전반에 걸쳐 소비자를 타깃팅하도록 지원하고, 광고가 실제 구매로 이어졌는지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애널리스트들은 목요일 발표 예정인 7월31일 마감 분기 실적에서 월마트 커넥트가 비슷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SEG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기간 기존점 매출 성장률은 2024년 초 이후 처음으로 4%를 밑돌 것으로 전망된다.
월마트 커넥트가 얼마나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는지에 대해 "한계가 없다"고 로건캐피털매니지먼트의 세라 헨리 매니징파트너는 말했다. 로건캐피털매니지먼트는 월마트 주주다.
커넥트 사업이 위축될 경우 월마트 주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모닝스타(NASDAQ:MORN)의 브렛 허슬린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허슬린 애널리스트는 5월 강력한 광고 성장을 근거로 월마트 목표주가를 주당62달러에서 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아마존과 유사한 양상'
월마트 커넥트는 월마트의 연간 매출 7130억달러 중 일부에 불과하지만, 높은 마진 구조로 영업이익의 3분의1을 기여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월마트 커넥트의 매출총이익률을 약70%로 추산한다.
월마트 멤버십 프로그램의 확장은 고객 데이터 우위를 강화했다고 허슬린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그는 "아마존과 좀 더 비슷한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넥트 사업은 아마존(NASDAQ:AMZN) 광고 사업에 비해 여전히 규모가 작지만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2분기 월마트 커넥트 노출 수는 17% 증가해 9% 증가한 아마존을 웃돌았다.
월마트는 목요일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침묵기간을 이유로 논평을 거부했다.
'성장 잠재력'
월마트는 소비자들이 AI챗봇을 통해 할인 정보를 검색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월마트 커넥트의 다음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있다. 월마트는 AI쇼핑 어시스턴트 스파키에서 광고를 시험하고 있고, 광고주가 캠페인을 제작·관리·측정하도록 지원하는 AI도구도 확대하고 있다. 월마트는 5월 4월30일 마감 분기 스파키 활성 이용자 수가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커머스 컨설팅업체 플라이휠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소비자 검색의 약3분의1이 AI모델에서 시작된다. 플라이휠의 에이미 오언 최고고객책임자는 광고가 챗봇 애플리케이션의 "자연스러운 진화"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자체 챗봇 알렉사포쇼핑을 새로운 광고 채널로 전환하는 작업에서 더 앞서 있지만, 월마트는 2024년 스마트TV 제조사 비지오(NYSE:VZIO)를 인수해 커넥트 사업을 웹사이트와 매장을 넘어 스트리밍TV로 확장할 수 있었다.
로건캐피털의 헨리 매니징파트너는 "소비자 데이터를 화폐처럼 다루는 개념이 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월마트가 그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