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자원봉사센터가 19일 아클란주 공무원 연수를 진행했다
- 아클란주는 2024년부터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도 편성했다
- 양측은 재난 대응과 자원봉사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자원봉사센터가 필리핀 아클란주의 자원봉사 제도 정착 지원에 나섰다.
광주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아클란주 공무원 15명을 초청해 자원봉사 민관 거버넌스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의 3차년도이자 마지막 연수다. 2024년부터 이어진 연수를 통해 아클란주는 자원봉사 사업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예산으로 200만 필리핀페소(PHP·약 4600만원)도 편성했다.
연수단은 재난 조직 관리와 민관협력 체계 구축, 대형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회복, 자원봉사 현장 실습, 데이터·성과관리 등을 교육받는다. 현지 정책이 사업 단계에 머물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자리 잡도록 실행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8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에서는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과 베르나데트 테레세 C. 페르난데즈 주한 필리핀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만찬도 열렸다.
황 부시장은 "재난 대응과 자원봉사 분야의 경험을 공유하며 아클란주와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류미수 광주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아클란주의 자원봉사 정책과 민관협력 체계가 현지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