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9일 폐장 후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 망상 등 6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했다.
- 시는 9월 13일까지 입수 자제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여름 해수욕장을 공식 마감했으나 폐장 이후에도 해변 이용객이 계속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9월 13일까지 수상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망상, 리조트, 노봉, 대진, 어달, 추암 6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들을 배치해 입수 자제 안내와 위험구역 출입 통제를 실시한다. 또 해양경찰과 시 직원이 주말에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기상 악화 등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할 경우 안전방송과 입수 통제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덕분에 동해시는 올해까지 4년 연속 해수욕장 수상 인명사고 '제로'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해수욕장 폐장 후에도 안전관리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순찰과 안전 교육을 지속해 안전한 해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는 정규 운영기간에 비해 안전관리 인력과 구조장비가 줄어들게 되므로 시는 해변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물놀이와 입수를 가급적 자제하고 기상 상황 및 안전요원의 안내를 따를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올 여름 동해시 해수욕장 누적 피서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심한 폭염이 지속되면서 낮 시간대 해변 이용이 줄어들고 야간 방문 및 실내 관광지로 피서객이 분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