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19일 국도30호선 임실 성수~진안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
- 마령면 동촌리~진안읍 반월리 5.04km를 개량해 안전을 높였다.
- 통행시간 단축과 관광객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0년 9월 착공 6년 만에 완공, 진안읍·마령면 통행 편의 향상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마령면과 진안읍을 연결하는 국도30호선 도로개량 구간이 전면 개통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진안군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추진한 '임실 성수~진안(3공구) 도로시설개량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전면 개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도30호선 가운데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에서 진안읍 반월리까지 약 5.04km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해 차량 주행 안전성과 통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한 사업에는 총 415억원이 투입됐으며 2020년 9월 착공해 약 6년간 공사가 진행됐다. 기존 도로의 불량한 선형과 시설물을 정비해 도로 이용 여건을 개선했다.
도로 개량이 완료되면서 진안읍과 마령면 간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이동시간 단축과 교통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도로 접근성 향상과 지역 이동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완료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주요 도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통 초기에는 현장 여건과 교통 상황에 따라 일시적인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들은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