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19일 유소년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전국 127개팀 2900여명이 순창에 머물며 경기에 참가했다
- 체류형 행사로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 효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숙박·외식·관광 연계 체류형 스포츠마케팅 효과 확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전국 유소년 야구선수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스포츠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의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순창군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팔덕다목적구장 등 군내 일원에서 열린 '제10회 순창강천산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고 순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27개팀과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 2900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대회는 해마다 참가 규모와 인지도가 높아지며 순창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회는 선수들의 연령과 기량에 따라 여러 부문으로 나눠 예선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승부가 이어지면서 유소년 선수들의 열정과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가 됐다.
특히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이 순창에 머물면서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편의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었다. 경기 전후로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도 이어지면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였다.
단순히 경기를 치르고 돌아가는 대회가 아니라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 관광 등을 함께하는 체류형 행사로 운영되면서 순창군이 추진하는 스포츠마케팅의 효과도 한층 커졌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진행된 만큼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도 강화했다. 경기장 곳곳에 얼음물을 비치하고 무더위 쉼터와 이동식 냉풍기를 운영했으며 쿨링포그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더위를 피하며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제10회 순창강천산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전국의 선수와 가족들이 순창을 찾는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방문객이 순창에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