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함양군은 다음달 9일 신뺑파전 공연을 선보인다.
-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극 마당놀이 다.
- 3차원 영상과 연희·춤사위가 어우러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립창극단 전통 서사 재구성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의 가을 밤 무대가 고전 설화와 현대적 영상 연출을 결합한 창극 마당놀이로 채워진다.
함양군은 다음 달 9일 오후 7시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마당놀이 공연 '신뺑파전'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후원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국립창극단 주연 배우와 명창들을 비롯해 국악오케스트라, 무용단, 사물놀이 연희단 등 총 35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마당놀이 형식의 창극 무대를 펼친다.
'신뺑파전'은 고전 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우리 민속극 특유의 장단과 해학을 살리면서 오늘날 사회의 여러 단면을 유머와 메시지로 녹여 관객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물 관계와 서사를 재구성해 전통 서사의 골격 위에 현대적 정서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무대 연출은 전통 마당놀이 형식에 3차원 배경 영상 기법을 접목했다. 입체 영상이 극의 흐름과 장면 전환에 맞춰 구현되면서 전통 음악과 연희, 춤사위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