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천시가 19일 창전 제10 어린이공원을 구연영 공원으로 바꿨다.
- 구연영 의병장은 이천의병에 참여해 항일투쟁에 헌신했다.
- 이천시는 공원 명칭으로 애국정신을 후대에 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창전동소재 창전 제10 어린이공원을 항일의병장을 기리는 '구연영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이천지역 대표 항일 의병장인 구연영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구연영 의병장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일어난 이천의병에 참여해 이천창의소 중군장으로 활동하는 등 항일 의병항쟁에 헌신했다.
명칭이 변경된 창전 제10 어린이공원은 일명 개나리어린이공원으로 지난해 5월 송석준 국회의원이 노후 개나리공원 리모델링 사업비로 확보한 행안부 특별교부금 3억원을 들여 2025년 12월 17일 리모델링 준공한 공원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구연영 의병장의 이름을 공원에 새기는 것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이천의 역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이어주는 뜻깊은 일"이라며 "구연영 의병장의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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