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19일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 철강 침체 속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높이 평가됐다.
- 상용근로자 5만1000명 등 고용지표도 최고 수준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철강산업 침체와 이차전지 수요 둔화 등 어려운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받았다.
광양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1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과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고용 분야 정부 평가다.
시는 철강산업 침체와 이차전지 수요 둔화에 대응해 산업과 청년 취약계층 고용인프라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3월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를 출범한 뒤 고용노동부와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철강업종 고용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 수요 기반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도 강화했다.
청년 취업과 창업 지원 및 일대일 고용서비스를 확대했다. 퇴직자와 구직단념청년 경력보유여성 노인 등 취업 취약계층 지원도 병행했다.
온라인 구인구직 플랫폼 '굿잡광양'의 기능을 보강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정보 접근성도 높였다.
그 결과 상용근로자 수는 5만1000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평균 취업자 수와 여성고용률 노인취업자 수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최고 수준을 나타냈으며 인구는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일자리를 연결해 누구나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