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19일 국립순천대와 청년도약 AI 부트캠프를 운영한다.
- 시는 28일까지 19세부터 34세 미취업 청년을 모집한다.
- 교육은 AI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진행하며 인턴십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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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국립순천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청년의 인공지능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광양시는 인공지능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약 AI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육생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디지털 산업 변화에 대응할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대학 졸업 후 취업준비생과 1년 이상 장기 휴학생, 졸업유예생 등 전공과 학력에 관계없이 AI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데이터과학 이해와 AI·데이터 활용 기초역량을 다루는 공통과정으로 시작한다. 이후 교육 수준에 따라 AI 프로그래밍 초급 과정, AI 강화학습 중급 과정, AI 서비스 개발 고급 과정으로 연계 운영한다.
과정별 교육시간은 105시간에서 150시간이다. 교육생에게는 네이버클라우드와 메가존클라우드 연계 프로젝트 및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단계별 교육지원금은 최대 100만원이며 수료 후에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도 지원한다.
신청은 첨단산업 인재양성 통합관리 플랫폼 NAIS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누리집 또는 국립순천대학교 AI인재양성부트캠프사업단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지역 청년들이 AI 실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