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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앳하트, 룰라 '3! 4!'로 과거·현재 잇다…"사명감 갖고 활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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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앳하트가 19일 룰라 ‘3! 4!’ 리메이크 싱글을 발매했다
  •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 두 번째 곡으로 세대 공감 메시지를 담았다
  • 드라마 ‘3+4!’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9월 공개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마포=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앳하트가 룰라의 '3! 4!'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인다.

앳하트는 1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타임 트애블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3! 4!'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및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자리에는 앳하트와 '3+4!'를 연출한 남태진 감독, 리아킴 타이탄콘텐츠 CPO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그룹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가 1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서 열린 앳하트 '3! 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두 번째 싱글 '3! 4!'는 30년 전 발표된 룰라의 룰라의 히트곡 '3! 4!'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2026.08.19 jk31@newspim.com

'3+4!'는 앳하트가 선보이는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3! 4!'와 연결성을 갖는 K팝 어드벤처 드라마다. 1996년과 2026년을 오가는 전개 속 시대는 달라도 같은 꿈을 향한 청춘의 뜨거운 열정은 같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1996년 발매 당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명곡들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글로벌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앞서 앳하트는 더 카디건스의 대표곡 '러브풀(Lovefool)'을 리크리에이션한 '세이 잇(Say It)을 발매한 데 이어 룰라의 '3! 4!'를 리메이크했다.

이날 봄은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는 한 세대를 통틀어서 하는 프로젝트이다. 30년 전 곡을 리메이크하며 우리가 과거와 이어주는 매개체 역을 한다고 생각해 뜻깊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3! 4!'가 과거에 사랑받은 노래이기도 해서 사명감과 책임감, 설렘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그룹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가 1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서 열린 '3! 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번째 싱글 '3! 4!'는 30년 전 발표된 룰라의 룰라의 히트곡 '3! 4!'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2026.08.19 jk31@newspim.com

이들이 재해석한 '3! 4!'는 원곡이 가진 뉴잭스윙의 청량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멤버들 특유의 사랑스럽고 트렌디한 감성을 더한 곡이다. 원곡 인트로의 우쿨렐레 사운드를 일렉트릭 피아노와 기타 아르페지오로 재해석해 한층 감미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미치는 "워낙 유명한 노래라 부담은 있었다. 하지만 원곡을 잘 살리면서 앳하트만의 색깔도 넣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나현은 "멤버들의 음색이 다 달라서 비슷하지만 앳하트만의 밝은 매력을 넣어서 다양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리메이크에는 원곡자 이현도가 곡 작업에 함께 했다. 또한 룰라의 멤버 채리나는 응원으로 힘을 보탰다.

먼저 서현은 "채리나 선배님이 이 곡을 리메이크하게 돼서 정말 축하한다고 해주셨다. '꼭 음원 차트 1등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해주셨고, 안무에도 직접 참여해주셔서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그룹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가 1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서 열린 앳하트 '3! 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두 번째 싱글 '3! 4!'는 30년 전 발표된 룰라의 룰라의 히트곡 '3! 4!'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2026.08.19 jk31@newspim.com

아린은 "이현도 선배님은 직접 뵙지는 못했는데, 곡 작업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원곡은 혼성그룹의 목소리로 채워졌지만, 이들은 여섯 명의 목소리로 곡을 가득 채웠다. 나현은 "원곡과의 차이점은 일단 앳하트 멤버들의 목소리가 전부 다르다는 것"이라며 "음색도 달라서 표현방식도 다르다. 원곡과 비슷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 앳하트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3! 4!'와 연결성을 갖는 K팝 어드벤처 드라마 '3+4!'로 세계관을 확장했다. '3+4!'는 멤버 나현이 삐삐의 수상한 호출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가 1996년으로 타임슬립 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앳하트 멤버들과 배우 현봉식과 댄서 리아킴, 룰라 채리나가 출연하며, '홍천기', '스위치 - 세상을 바꿔라' 등을 연출한 남태진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연출을 맡은 남태진 감독은 "1996년에 멤버 3명이 있고, 2026년에 멤버가 따로 있다. 두 시대의 색을 다르게 가지고 가려고 했다. 2026년의 앳하트는 세련된 느낌, 1996년 멤버들은 자유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분위기에 차이를 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그룹 앳하트(미치, 아린, 케이틀린, 봄, 서현, 아우로라, 나현)가 1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에서 열린 앳하트 '3! 4!'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두 번째 싱글 '3! 4!'는 30년 전 발표된 룰라의 룰라의 히트곡 '3! 4!'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2026.08.19 jk31@newspim.com

이어 "앳하트 멤버들은 앳하트로, 리아킴은 리아킴으로 출연한다. 이들이 그 자체로 출연하는 것이 드라마의 정체성"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에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가 생각했을 때 진정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친구들의 진정성이 잘 담긴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앳하트는 이번 작품으로 첫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주인공으로 나선 아린은 "1990년대 노래를 좋아한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노래를 많이 듣게 됐고, 그 시절 패션도 좋아한다. 모르는 부분은 부모님에게 많이 여쭤보여 알아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작품에서는 배우 현봉식과 채리나가 깜짝 출연한다. 아린은 "선배들이 저희 드라마에 출연해주는 것도 영광이고 진심으로 감사하다. 저희 연기 처음인데 잘한다고 칭찬해줘서 자신감을 얻었다. 덕분에 저희 드라마 퀄리티가 올라갈 수 있었고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태진 감독은 "작품을 준비하면서 앳하트의 진정성에 감동 받으며 작업했다. 이걸 시청자들도 함께 느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앳하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3! 4!'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드라마 '3+4!'는 9월 중 공개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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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A마드리드 데뷔전 결승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보다 짜릿한 데뷔전이 있을 수 있을까. 이강인이 라리가 복귀전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첫 라리가 공식전에서 환상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개막전 완승을 이끌었다. 이강인은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된 지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선제 결승골과 바에나의 쐐기골로 말라가를 2-0으로 꺾으며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2026.08.20 psoq1337@newspim.com 전반전 아틀레티코는 말라가의 촘촘한 수비벽에 고전하며 0-0으로 마쳤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코스 요렌테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지만 공격 활로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2분 시메오네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카를로스 마르틴, 호드리고 멘도사, 아르나우 오르티스를 빼고 이강인과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렉스 바에나를 동시에 투입했다. 이강인은 루크만과 투톱을 이루며 처진 공격수 역할로 나섰다. 투입 직후 이강인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14분 30여m 거리에서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을 날렸다. 후반 20분에는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겨냥했다. 이어 날카로운 크로스로 코너킥을 유도하며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8.20 psoq1337@newspim.com 후반 25분. 오른쪽 측면에서 다비드 한츠코의 롱패스를 가슴으로 컨트롤한 이강인은 중앙으로 파고들며 수비 3명을 순식간에 제친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공은 말라가 골문 오른쪽 상단으로 정확히 빨려 들어갔다. 아틀레티코 홈 팬들의 우레 같은 환호가 터져 나왔고 이강인은 홈 관중 앞에서 무릎 슬라이딩을 하며 어퍼컷을 날렸다. 이강인의 이번 데뷔골은 2023년 6월 4일 마요르카전에서 마지막 라리가 골을 기록한 지 정확히 1173일 만에 터진 스페인 1부 리그 복귀골이기도 하다. 이강인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아틀레티코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후반 28분에는 루크먼에게 환상적인 침투 패스를 찔러줬지만 루크먼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어시스트는 무산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고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이강인은 경기 막판까지 헌신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후반 28분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같은 침투 패스를 찔러 넣으며 기회를 창출했다. 후반 40분에는 강력한 태클로 상대 공격을 끊어내며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 42분 역습 과정에서 유려한 드리블로 상대의 반칙과 경고를 유도했다. 후반 40분에는 쐐기골이 터졌다. 알렉스 바에나가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직접 오른발로 골문 오른쪽 상단에 꽂아넣으며 2-0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후 이강인은 '매치 MVP'에 선정됐다. 33분을 소화하며 1골 1도움에 버금가는 활약으로 아틀레티코의 개막전 승리를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일(한국시간) 2026-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후반 선제 결승골을 넣은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2026.08.20 psoq1337@newspim.com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병역법상 해외 출국 문제로 뒤늦게 팀에 합류하며 프리시즌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개막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교체 카드로 투입되자마자 팀의 공격 전개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이강인의 데뷔골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첫 번째 라리가 득점이기도 하다. 3년 만에 돌아온 스페인 무대에서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입증한 이강인은 새 시즌 AT 마드리드 공격의 핵심 첨병 역할을 예고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8-2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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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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