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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행복청 "체험·탐구형 과학문화센터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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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청과 행복청이 20일 과학문화센터 건립에 나섰다.
  • 센터는 합강동에 1만2000㎡ 규모로 11월 착공해 2029년 개관한다.
  • 체험형 전시·교육으로 학생과 시민의 과학문화 거점이 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5-1생활권에 건립 추진...11월 착공·2029년 개원 목표
천체투영관·과학탐구관 등 첨단·융합형 체험공간 마련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의 체험·탐구형 과학문화센터 건립에 나선다.

단순 전시를 넘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직접 만지고 실험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하며 과학문화와 교육을 결합해 행복도시의 교육·문화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행복도시 '체험·탐구형 과학문화센터' 조감도.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8.20 vincent977@newspim.com

20일 시교육청과 행복청에 따르면 과학문화센터는 5-1생활권(합강동) 교육시설 복합단지 특화권역에 연면적 약 1만2000㎡,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선다.

현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 협의가 끝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해 오는 11월 착공, 2029년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는 인근 학교와 근린공원,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실내 전시장과 연계한 야외 전시마당과 과학놀이터를 마련해 평일에는 학생들의 체험학습 공간으로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과학을 체험하며 휴식할 수 있는 시민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건물 외관에는 투명한 커튼월을 적극 활용해 내부 활동이 외부에서도 보이는 개방적인 디자인을 적용한다. 과학문화센터 자체가 지역사회와 학교, 공원을 잇는 열린 과학문화 플랫폼 역할을 하도록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핵심은 '관람'에서 '참여'로 전환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센터에는 천체 현상을 입체 영상으로 경험하는 천체투영관을 비롯해 물리·화학·지구과학·생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는 과학탐구관, 과학과 수학·예술 등을 융합해 과학 이슈를 탐구하는 융합과학관이 들어선다.

우주·신소재·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실감형 콘텐츠로 체험하는 첨단과학관과 과학 강연, 토크콘서트, 융합 공연 등이 열리는 사이언스홀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과학을 특정 연령이나 교과에 한정된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기능 강화를 위해서는 탐구실험실에서는 기초과학을 직접 연구하고, 융합교육실에서는 과학 원리를 공학적 아이디어로 설계·제작하며, AI·SW교육실에서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과학과 접목해 탐구할 수 있도록 한다.

행복도시 '체험·탐구형 과학문화센터' 위치도.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8.20 vincent977@newspim.com

학생들의 교육과정 연계 심화교육뿐 아니라 교원의 과학교육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와 연구 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과학문화센터를 과학·수학·정보·기술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교육의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후변화와 AI 등 하나의 교과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고 해결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역량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이번 센터 건립은 행복도시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유년기부터 성인기까지 확장한다는 의미도 갖는다. 진로교육원과 평생교육원에 이어 과학문화센터가 들어서면 진로 탐색과 직업교육, 평생학습에 과학 탐구와 문화 체험을 더한 생애주기형 교육문화 기반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

홍순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과학문화센터는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부터 일상 속 과학에 흥미를 가진 어른까지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행복도시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이라며 "수요자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행정도시를 넘어 교육문화 특화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교육국장은 "과학문화센터는 과목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궁금증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해 해결하는 공간"이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마음껏 질문하고 탐구하며 답을 찾아가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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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 공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8일(현지시간)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를 공개했다. 질문에 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를 대신해 실제로 일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뮤즈는 이메일 발송이나 여행 예약 같은 개별 작업은 물론 장기 목표를 계획으로 바꾸는 작업까지 맡는다. 사용자가 목표를 알려주면 맞춤형 계획을 세우고 시간과 자원을 조율한 뒤 스스로 진행한다. 브라우저를 열어 양식을 채우고 사용자를 대신해 협상도 한다. 메타는 자사 최신 모델 '뮤즈 스파크'가 이 서비스를 구동한다고 밝혔다.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작업을 위해 만든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은 앱을 닫은 뒤에도 이어진다. 상황이 바뀌거나 승인이 필요할 때 다시 사용자를 찾는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결제를 하기 전이 그런 경우다. 메타는 사용 사례로 차를 더 비싸게 파는 일과 요금을 낮추는 일, 일정 변화에 맞춰 운동 계획을 조정하는 일 등을 들었다. 결제는 스트라이프가 만든 링크(Link)로 할 수 있다. 뮤즈는 링크의 구매 보호를 적용받는 첫 AI 에이전트다. 파손이나 분실, 가격 하락, 무료 반품 등이 대상이다. 링크의 에이전트용 지갑은 일회용 카드를 만들어내 실제 카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쇼피파이의 간편결제 숍페이도 결제 수단으로 추가된다. 비밀번호 관리 서비스 1패스워드와도 연동해 이용자가 이미 쓰고 있는 로그인 정보를 뮤즈가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뮤즈 구동 화면.[사진=메타플랫폼스]  2026.09.09 mj72284@newspim.com 메타는 뮤즈의 보안 구조를 강조했다. 뮤즈는 '뮤즈 시큐어 VM'이라는 전용 가상머신에서 돌아간다. 클라우드에 있는 독립된 컴퓨터로, 다른 사용자의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없도록 분리돼 있다. 사용자가 연결한 서비스의 데이터와 인증 정보도 이곳에 저장된다. 같은 장치 안에는 '센티널'이라는 별도 감시 에이전트가 시스템 수준에서 분리돼 작동한다. 센티널이 승인하지 않으면 뮤즈가 하는 어떤 작업도 인터넷에 닿지 않는다. 필요할 때는 사용자에게 허락을 구한다. 뮤즈는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결제 수단을 볼 수 없다. 사용자가 제공한 인증 정보는 보안 저장소에 들어가며, 뮤즈는 내용을 보지 않고 사용만 한다.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직접 입력한 비밀번호도 마찬가지다. 이메일 발송이나 구매처럼 민감한 작업 전에는 반드시 사용자에게 확인을 받는다. 수행한 작업과 계획 중인 작업의 전체 기록도 보여준다. 연결할 앱과 권한 범위는 사용자가 정한다. 이메일이라면 읽기만 허용할지 대신 보내는 것까지 허용할지 고를 수 있다. 권한 변경이나 연결 해제도 언제든 가능하다. 메타는 사용자가 자사 AI 모델 학습에 대화 내용을 쓰지 않도록 거부할 수 있으며, 뮤즈의 대화나 가상머신 안의 데이터를 광고 시스템과 공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억한 내용도 사용자가 잊으라고 지시할 수 있다. 메타는 올해 안에 '뮤즈 컨피덴셜 VM'을 내놓을 계획이다. 가상머신 전체를 사용자만 가진 열쇠로 암호화해 메타조차 접근할 수 없도록 하는 방식이다. 뮤즈는 미국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웹사이트(muse.ai)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AI 스마트 글래스에도 곧 적용된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이며 더 많은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구독제도 마련됐다.   mj72284@newspim.com 2026-09-09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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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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