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기본사회위원회가 20일부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 국민 제안을 전문가와 다듬어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 수상작은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로 최종 선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해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정책 공모전을 연다.
기본사회위원회는 20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모두의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우리 지역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소득·일자리 ▲주거·금융 ▲교통·안전 ▲환경·에너지·통신 ▲보건·의료·돌봄 ▲교육·먹거리·여가·문화 등 기본사회 정책 전반이다.
제안은 공모전 사무국 이메일과 우편, 구글폼 등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구체적인 응모 방법은 기본사회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이 제안한 내용을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정책 고도화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심사를 거친 제안자는 각 분야 정책 전문가와 함께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검토해 정책으로 다듬게 된다.
고도화된 정책 제안은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공개하고 온라인 국민투표도 진행한다. 최종 수상작은 국민투표 결과와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선정한다.
위원회는 우수 제안이 수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책 연계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을 함께 만드는 주체가 되는 새로운 국민참여형 정책 모델"이라며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