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20일 연동·연서면 배수시설 개선을 추진했다.
- 배수장 3곳 증설·배수로 3.48㎞ 정비에 국비 324억7300만원을 투입했다.
- 2029년 완공되면 상습 침수 해소와 영농 기반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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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상습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연동·연서면 일원의 배수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배수장 증설과 배수로 정비를 통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20일 문주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을 승인·고시하면서 연동면과 연서면 일원의 배수시설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가 총사업비 324억7300만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시행한다.
주요 사업은 배수장 3곳 증설과 배수로 4개 노선 3.48㎞ 정비 등이다. 사업 수혜면적은 176.4㏊로, 노후화된 농업기반시설을 전반적으로 개선한다.
사업은 다음 달 발주를 거쳐 오는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연동·연서면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가 해소되고 농지 이용률과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연동·연서면 일원의 배수시설 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재해 예방과 안전 영농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