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 변경상장 사유로 매매거래 정지 해제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반도체 장비 부품 세정·코팅 전문기업인 코미코가 액면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 첫날 26%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코미코는 전 거래일 대비 5700원(26.15%) 오른 2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액면분할 주권 변경상장을 사유로 코미코의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했다. 코미코는 지난달 29일부터 주식분할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 등을 위해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코미코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 거래 활성화와 투자자의 거래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1주당 액면가는 500원에서 200원으로 낮아졌고, 발행주식총수는 2054만5310주에서 5136만3275주로 늘어났다.
한편 코미코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부품의 정밀세정과 특수코팅 사업을 하고 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