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22일 창원 NC-삼성전, 선발 기회 받은 삼성 이승현 2G 연속 호투 보여줄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와 삼성은 22일 창원NC파크에서 맞대결했다.
  • NC 원종해와 삼성 이승현이 선발로 나섰다.
  • 삼성은 우세였지만 NC는 열세 반전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vs 삼성 라이온즈 창원 경기 분석 (8월 22일)

8월 22일 오후 7시, 창원 NC파크에서 중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NC와 선두 KT를 추격 중인 삼성이 맞대결을 펼친다. 선발 투수는 NC의 2005년생 우완 원종해와 삼성의 좌완 이승현으로 예고됐다.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 삼성이 9승 3패로 크게 앞선 가운데, NC는 젊은 선발 원종해를 앞세워 삼성전 열세를 만회해야 하고 삼성은 선발 로테이션에 복귀한 이승현의 반등세를 이어가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좌완 이승현이 22일 창원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22 wcn05002@newspim.com

◆팀 현황

-NC 다이노스(48승 2무 54패, 6위)

NC는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중위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경기 전까지 48승 2무 54패로 6위에 자리했지만 7위 롯데와 격차가 0.5경기에 불과하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라 매 경기가 사실상 포스트시즌 경쟁의 분수령이다. 최근 10경기에서는 6승 4패를 기록하며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확실한 상승세도 만들지 못했다.

특히 삼성은 올 시즌 NC가 가장 고전한 상대 가운데 하나다. 이번 창원 3연전 전까지 시즌 상대전적에서 2승 9패로 크게 밀렸다. 그래도 전날(21일) 경기에서 투수진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만큼 이번 경기에서 위닝시리즈를 조기에 확보하길 원한다.

타선에서는 박민우와 박건우를 중심으로 출루를 만들어낸 뒤 중심 타선이 해결하는 흐름이 중요하다. 특히 박건우는 20일 두산전에서 11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을 달성할 정도로 꾸준한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삼성의 장타력과 맞붙었을 때 NC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점수를 만들어내느냐다. 삼성은 한 번 타선에 불이 붙으면 대량 득점까지 가능한 팀이다.

마운드에서는 기존 선발진뿐 아니라 원종해와 같은 젊은 투수들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NC는 구창모, 라일리, 테일러, 토다 나츠키 등을 활용해 선발진을 운영하고 있지만 시즌 막판 일정과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하면 원종해가 선발 기회를 받는 경기에서 얼마나 많은 이닝을 책임지느냐가 불펜 운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삼성 라이온즈(63승 2무 44패, 2위)

삼성은 22일 경기 전까지 63승 2무 44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KT와 격차가 1.5경기로 벌어졌기에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격차를 좁혀야 한다. 다만 최근 10경기에서는 4승 6패로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다.

그래도 타선의 폭발력은 여전히 위협적이다. 19일 SSG전에서는 무려 18점을 뽑으며 18-4 대승을 거뒀다. 구자욱을 중심으로 한 타선이 한 번 흐름을 타면 상대 선발과 불펜을 가리지 않고 대량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다. 특히 구자욱은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5경기에서 타율 0.545, 3홈런 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565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타격감을 보여줬다. 시즌 타율에서도 선두권으로 올라서며 삼성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NC를 상대로 자신감이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이번 시리즈 전까지 9승 3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다만 직전 경기에서는 타선이 침묵하며 2-3으로 패배했다.

관건은 마운드다. 후라도의 부상 이후 삼성은 선발진을 완벽하게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승현 역시 시즌 초반 부진으로 선발 자리를 잃었다. 그러나 최근 이승현이 투구 동작을 수정한 뒤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시 선발진에 합류했다.

[서울=뉴스핌] NC의 원종해가 22일 창원 삼성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8.22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NC 선발: 원종해(우투)

2005년 4월 9일생인 원종해는 장충고를 졸업하고 2024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 전체 65순위로 NC의 지명을 받은 우완 투수다. 183㎝, 83㎏의 체격을 갖췄으며 아직 1군 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 투수다.

올 시즌 1군에서는 16경기에 등판해 26이닝을 던지며 승리 없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하고 있다. 많은 이닝을 책임진 것은 아니지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경험을 쌓았다. 반면 퓨처스리그에서는 14경기 52.2이닝을 소화하며 2승 3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1.88로 좋은 성적을 남겼다. 52.2이닝 동안 볼넷도 11개에 그쳤다.

이미 1군 선발 경험도 있다. 지난 7월 21일 잠실 LG전 5이닝 4실점, 7월 28일 KT전에서 5.1이닝 5실점, 15일 롯데전 4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기 초반이다. 삼성에는 구자욱을 비롯해 장타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타자가 많다. 원종해가 지나치게 조심스럽게 승부하면서 볼넷을 쌓는다면 중심 타선을 상대할 때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퓨처스리그에서 보여준 안정적인 볼넷 억제 능력을 1군에서도 재현해야 한다.

평가: 1군 평균자책점 5.19와 26이닝이라는 기록에서 알 수 있듯 아직 검증된 선발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퓨처스리그 평균자책점 1.88과 52.2이닝 11볼넷은 분명 긍정적인 데이터다. 삼성의 강력한 타선을 상대로 5이닝 안팎을 최소 실점으로 막아낸다면 NC가 충분히 승부를 걸 수 있다.

삼성 선발: 이승현(좌투)

이승현은 올 시즌 롤러코스터와 같은 시간을 보냈다. 2002년생인 이승현은 대구상원고를 졸업하고 2021년 삼성의 1차 지명을 받은 좌완으로, 불펜에서 활약하다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선발 투수로 변신했다.

하지만 2026시즌 출발은 최악에 가까웠다. 특히 4월 8일 KIA전에서 2.2이닝 동안 11피안타와(2피홈런) 8볼넷을 허용하며 무려 12실점했다.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이었고 결국 선발진에서 이탈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2군에서 다시 시작한 이승현은 팔 스윙을 이전보다 짧고 빠르게 가져가는 방식으로 투구 동작을 수정했다. 허리 문제까지 해결한 뒤 7월 1군에 복귀했고 처음에는 불펜에서 기회를 받았다. 퓨처스리그에서도 9경기 38이닝, 3승 1패, 평균자책점 2.13으로 재정비 과정을 거쳤다.

반전은 지난 15일 한화전이었다. 선발 양창섭이 1회 헤드샷으로 갑작스럽게 퇴장하면서 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마운드에 올랐지만 5.2이닝을 2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특히 7개의 삼진을 잡았고 3회에는 페라자, 문현빈, 강백호를 연속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주무기인 커브가 위력적으로 들어가면서 시즌 초반과 전혀 다른 투구를 보여줬다.

이 호투를 통해 다시 선발 기회를 얻었다.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진에 넣고 최근 흔들렸던 양창섭을 롱릴리프로 돌리는 선택을 했다. 따라서 이번 NC전은 이승현에게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다.

평가: 시즌 전체 성적보다 최근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투구폼을 수정한 이후 제구와 변화구의 위력이 살아났고 한화전에서는 5.2이닝 7탈삼진 1실점으로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경기에서도 커브를 앞세워 NC 우타자들의 타이밍을 흔들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서울=뉴스핌] NC의 원종해가 22일 창원 삼성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8.22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원종해의 첫 번째 과제, 삼성 중심 타선

NC 입장에서 가장 큰 불확실성은 원종해의 경험이다. 1군에서 26이닝밖에 던지지 않은 젊은 투수가 선두권 경쟁을 펼치는 삼성 타선을 상대한다.

특히 구자욱의 타격감이 무섭다. 구자욱은 이번 시즌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357, 14홈런, 84타점을 기록하는 등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 가운데 하나다. 원종해가 테이블세터 출루를 억제하지 못하면 구자욱을 비롯한 중심 타선과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계속 승부해야 한다.

다시 선발로 돌아온 이승현

삼성의 가장 중요한 관전 포인트는 이승현의 반등이 일회성인지 여부다.

4월 KIA전 2.2이닝 12실점 이후 2군까지 내려갔던 투수가 투구폼을 수정하고 돌아와 한화전에서 5.2이닝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특히 커브의 위력이 살아난 것이 긍정적이었다.

NC 타자들이 초반부터 이승현의 변화구에 끌려나간다면 삼성은 선발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반대로 NC가 커브를 골라내고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간다면 시즌 초반 나타났던 이승현의 제구 문제가 다시 드러날 가능성도 있다.

NC가 끊어야 하는 삼성전 열세

이번 시리즈 전까지 NC는 삼성에 3승 9패로 크게 밀렸다. 특정 팀을 상대로 이렇게 승패가 벌어지면 단순한 전력 차이뿐 아니라 경기 운영에서도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다.

NC가 5강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삼성전 열세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특히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원종해가 초반을 버텨주고 박민우와 박건우 등 경험 많은 타자들이 이승현을 빠르게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

삼성의 장타력 vs NC의 불펜 운영

삼성은 19일 SSG를 상대로 18점을 뽑았을 정도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 원종해가 긴 이닝을 던지지 못할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NC는 경기 중반부터 불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수도 있다.

반대로 이승현이 직전 한화전처럼 5~6이닝을 책임진다면 삼성은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불펜을 운용할 수 있다. 두 선발이 몇 회까지 버티느냐가 후반 승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좌완 이승현이 22일 창원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22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NC의 젊은 우완 원종해와 선발 재진입에 성공한 삼성 좌완 이승현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원종해는 올 시즌 1군 16경기 26이닝 평균자책점 5.19로 아직 확실한 선발 카드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52.2이닝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했고 볼넷도 11개밖에 내주지 않았다. 결국 2군에서 보여준 공격적인 승부와 안정적인 제구를 삼성 타선을 상대로 얼마나 재현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승현은 정반대의 흐름이다. 시즌 초반 12실점이라는 최악의 경기를 경험하고 선발 자리까지 잃었지만 2군에서 투구 동작을 수정한 뒤 다시 올라왔다. 그리고 지난 한화전에서 갑작스럽게 등판하고도 5.2이닝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하면서 선발 로테이션 복귀 기회를 잡았다.

선발의 경험과 최근 투구 내용에서는 이승현이 앞선다. 반면 NC는 직전 경기를 승리로 가져왔으며, 원종해가 예상보다 긴 이닝을 최소 실점으로 버텨준다면 경기 양상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결국 원종해가 삼성의 강력한 중심 타선을 상대로 초반 3~4이닝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통과하느냐, ​투구폼 수정 이후 살아난 이승현의 커브가 NC 타선에도 통하느냐, 그리고 NC가 시즌 내내 이어진 삼성전 열세를 홈에서 반전시킬 수 있느냐가 승부를 결정할 핵심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22일 창원 NC-삼성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임광현 발탁, 李대통령 국정 의지 담겨"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비서실장 발탁 배경에 '일하는 비서실'과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깊이 숙고한 결과물로서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2기 비서실장으로 발탁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성 수석은 강 전 실장과 임 실장의 차이도 짚었다. 그는 "강 전 실장의 경우에는 여의도에서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 출신"이라며 "초대 비서실장으로서 그 시기에는 내란을 극복하고 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했던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국정 로드맵을 짜 나가고 설계하는 게 우리 초대 비서실장의 중요한 임무였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오른쪽)과 임광현 비서실장(당시 전 국세청 차장)이 국회에서 열린 인재환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정통 관료 출신…국회의원 경험도" 이어 2기 비서실장인 임 실장에 대해 성 수석은 "이제 이 대통령은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의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니 이것을 시행해 나갈 그런 바퀴를 교체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그런 바퀴로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서 실제로 국세청장으로 재임하며 성과로 실력을 입증한 관료 출신, 그러면서 국회의원 경험도 있는 임 실장을 선택한 것"이라며 "그래서 저는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정부를 향한 인선이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 실장이 관료출신이라 정무 부분에서 취약할 것 같다는 지적에 성 수석은 "임 실장은 거의 20~30년 동안을 행정부에서 근무한 분"이라며 "현대의 행정 업무는 여의도의 정치적 환경이라든지 정부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성과를 내는 것은 힘들다"고 반박했다. 성 수석은 "국세청장을 하면서 고액 체납 징수, 역외 세금을 환수하는 작업에 매끄럽게 성과를 이끌어내는 과정 자체가 단지 정책 역량만이 아니라 정무적인 판단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임 실장은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한 바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강 전 실장과 김현지 부속실장 사이에 알력 다툼이 있었다는 소리에 성 수석은 "팩트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들이 오히려 정통 담론을 뒤흔드는 양상의 소문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그런 것 중 하나"라며 "실제로 청와대 내부에서는 강 전 실장을 중심으로 모든 비서실 시스템이 굴러가는 식으로 쭉 진행돼 왔다"고 선을 그었다. 임광현 국세청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 '보은 인사' 지적에 "근거 없다" 야권에서 제기된 '보은 인사' 지적도 성 수석은 반박했다. 야권은 임 실장의 처남인 이승엽 변호사가 이 대통령의 대장동 사건을 변호한 데 따른 보은 인사라 주장 중이다. 또 복지부 공무원으로 오래 재직한 임 실장의 배우자가 휴스턴 총영사로 재임 중인 점도 문제 삼았다.  성 수석은 "임 실장이나 이경은 휴스턴 총영사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개인적인 업무 역량과 커리어 자체가 굉장히 탁월하신 분들"이라며 "처남을 비서실장의 발탁과 연결시키는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이경은 총영사에 대해서는 "복지부 공무원을 한 것은 전체 경력 쪽에 한 10년 정도"라며 "원래 출발은 공보처에서 출발해서 노무현 정부 청와대 시절에 해외 언론 비서관실에 해외 공보를 담당했다"고 짚었다. 이어 "복지부 공무원을 그만두고 난 이후에 국제 엠네스티에 한국 사무처장을 하면서 국제 관계 분야에 활동을 많이 하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pcjay@newspim.com 2026-10-15 09:21
사진
'한강 청년버스킹 축제' 17일 오후 1시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7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사진=감엔터테인먼트]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