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2일 인천 SSG-KT전이 비로 취소됐다
- KBO는 22일 우천 취소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양팀은 23일 아빌라와 로건 앨런으로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예정됐던 SSG-KT전이 비로 취소됐다.
KBO는 "22일 오후 7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예정됐던 SSG와 KT의 맞대결은 우천으로 취소가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당초 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에는 오전에만 비가 온다고 예보했다. 하지만 예보와 다르게 강한 비가 인천 지역에 오면서 인천 SSG그라운드는 물로 잠겼다.
SSG와 KT 양팀에게 꿀맛같은 취소다. 지난 21일 인천에서 열린 경기에서 양팀은 11회까지 가는 연장 승부 끝에 3-3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오후 7시에 시작됐던 경기는 오후 10시 54분까지 진행됐다. 긴 경기 시간이었던 만큼 반가운 취소다.
SSG는 지난 20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3시간 46분간 경기를 치른 후 홈구장이 있는 인천으로 이동했다. 이후 전날 경기에서도 치열한 경기를 치렀지만 결국 승부를 내지 못했다.

KT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잠실에서 열린 LG와 주중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20일 경기에서 타선이 16득점을 하기 전까지 KT는 21이닝 1득점에 그쳤다. 게다가 LG의 맹공에 불펜진 소모도 많았다. 전날도 7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지만, 무승부에 그쳤다. 이날 이른 우천 취소 덕에 원정 숙소에서 출발하지 않았다.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SSG와 KT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이번 주말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SSG는 페드로 아빌라, KT는 로건 앨런을 그대로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