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른과 중견련이 9일 AI 포럼을 연다.
- 중견기업 AI 전환 전략과 성과를 논의한다.
- 중견기업 임원 70명 대상 무료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법무법인 바른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인공지능(AI)을 중견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신사업 창출로 연결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바른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다음 달 9일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제3회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가 바꾸는 중견기업 성장전략-도입을 넘어 성과와 성장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규제 환경 변화 속에서 중견기업이 AI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한다.

첫 번째 세션은 'AI 도입을 통한 우리 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주제로 진행된다. 여현덕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AI 시대, 기업 경영관리 경쟁력의 재정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어 'AI 도입과 확산, 기업 현장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바른 GRC(거버넌스·리스크매니지먼트·컴플라이언스) TF 박상오 변호사가 좌장을 맡고 태경그룹과 와이씨 임원진이 참여해 기업의 AI 전환 경험과 현장 과제를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전환을 실제 성과와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바른 컴플라이언스팀 이의규 변호사는 'AI 활용을 위한 기업의 준비 과제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AI 기본법 등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서 기업이 갖춰야 할 준비 사항과 대응 방향을 설명한다.
삼정KPMG Solution&AX부문 이승근 상무는 '중견기업 AI 전환의 현장 적용과 성과 창출 사례'를 발표하고 실제 기업 현장에서 AI 도입이 성과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AI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가,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를 주제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바른 기업전략연구소 이준희 소장이 좌장을 맡고 선익시스템 임원진과 이승근 상무 등이 참여한다.
김현철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은 "AI가 이제 중견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지만 여전히 정보와 자원의 제약으로 현장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다"며 "이번 포럼이 기업들에 실질적인 AI 활용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AI 도입이 일부 대기업만의 전략을 넘어 중견기업의 일상적 경영 과제가 된 상황에서 도입 자체를 넘어 실제 성과와 성장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AI 기본법 시행으로 규제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중견기업이 기회와 리스크를 균형 있게 관리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 4회로 구성된 '2026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은 오는 11월 '2027년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마지막 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3회차 포럼은 중견기업 임원과 팀장급 관리자 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