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청년 조용기가 20일 서울서 VIP 시사회를 열었다.
- 열아홉 조용기의 병마와 신앙 여정을 그렸다.
- 이달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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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 개봉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지난 2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조용기'는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열아홉 살 조용기가 복음을 접한 뒤 신앙의 길을 걷게 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청년 시절 병마와 천막교회 개척 과정, 이후 겪었던 고난과 회개의 순간 등을 담았다.
이번 시사회에는 각계 인사와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뒤에는 작품이 담고 있는 신앙적·시대적 의미를 주제로 목회자 간담회와 현장 인터뷰도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박종화 경동교회 원로목사, 김철영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목사, 김성경 커뮤니티오브니어 목사, 전창희 종교교회 목사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영화에는 조용기의 성취뿐 아니라 인간적인 고민과 회개의 과정도 담겼다. 참석자들은 이 같은 부분을 비롯해 오늘날 청년과 한국 교회에 작품이 전하는 의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양동근은 20대 조용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양동근은 드라마 '무빙', 영화 '킹 오브 킹스' 등에 출연했다.
가수 유열은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유열은 영화 '소명'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내레이션을 맡아 조용기의 생애와 당시 상황을 전달한다.
연출은 권혁만 감독이 맡았다. 권 감독은 오랜 기간 관련 자료를 수집해 조용기의 청년 시절과 신앙 과정 등을 영화에 담았다.
'청년 조용기'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