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25일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6곳을 선정했다
- 구월·연수·선학 등 6곳, 총 1만6267호로 전국 최대다
- 시는 투기 차단 뒤 2027년 이후 추가 선정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이끌 선도지구 6곳을 최종 선정했다.
인천시는 구월지구와 연수· 선학 지구 등 선도지구 6곳을 선정했으며 규모는 1만6267호로 전국 최대라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곳은 구월지구 B1구역 2756호, 연수·선학지구의 A7구역 4748호와 A12구역 857호 등 모두 5605호가 포함됐다.
또 만수1·2·3지구 A4구역 153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 2958호, 계산지구 A5구역 3418호도 선도지구로 확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5개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선도지구 공모를 진행했으며 39개 특별정비예정구역 가운데 21개 구역, 4만6100호가 신청했다.
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동의서 유효성 등을 검증하고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등을 확인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선도지구 선정과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한 조치도 시행된다. 시는 집합건물 지분 쪼개기 등 투기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특별법에 따라 권리산정 기준일을 즉시 고시했다.
또 각 구역의 주민대표단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총괄계획가 이른바 MP를 파견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구역은 오는 2027년 이후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방식과 물량을 주민간담회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선도지구 선정을 계기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미래형 스마트 도시 구축과 지역 균형 발전까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