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25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간담회를 열었다
- 강기윤 시장은 공동의장단과 첫 협치 방향을 점검했다
- 시민·기업·행정은 SDGs 연계 사업 확대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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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업·행정 SDGs 달성 방안 논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발전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시민·기업·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협치 방향을 점검했다.
창원시는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강기윤 시장 취임 후 공동의장단과의 첫 만남으로 지역의 SDGs 달성을 위한 협의회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은 학계 대표이자 회장인 이학은 고려대 공과대학 명예교수, 시민 대표인 전영호 마산회원구 양덕2동 축제위원장, 기업 대표인 안병석 세무법인 태영 대표, 행정 대표인 정호원 제2부시장으로 구성돼 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지속가능발전 주요 추진 성과와 다음달 5일 개최 예정인 환경문화제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시정 주요 정책과 SDGs 간 연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학은 회장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할 때 지속가능한 창원시를 만들어가는 동력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속가능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시장은 "지속가능한 창원시를 만들기 위한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민관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일상화 사업,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