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 최민석이 25일 KT전서 6이닝 1실점 호투했다
- 양의지가 결승포를 쏘며 개인 통산 300홈런을 채웠다
- 두산은 KT를 3-1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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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최민석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양의지의 개인 통산 300홈런에 힘입어 선두 KT 위즈를 꺾었다.
두산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T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두산은 시즌 59승 4무 50패를 기록했다. 3연승에 실패한 KT는 64승 3무 42패가 됐다.

경기 초반은 투수전이었다. 두산 선발 최민석과 KT 선발 소형준이 팽팽하게 맞섰다. 두산은 초반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최민석도 KT 타선을 상대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버텼다.
두산은 3회말 먼저 실점했다. 최민석이 2사 3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허용했다. 3루 주자 안현민이 홈을 밟으면서 두산은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두산은 추가 실점을 막으며 흐름을 넘겨주지 않았다. 4회말 1사 1, 3루 위기에서 최원준의 1루수 땅볼 때 3루 주자 허경민을 홈에서 잡아냈다. 이어 김상수도 범타로 처리하며 한 점 차 승부를 이어갔다.
위기를 넘긴 두산은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다. 5회초 정수빈이 소형준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정수빈의 시즌 7호포로 두산은 1-1 동점을 만들었다. 정수빈은 이 홈런으로 데뷔 18년 만에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새로 썼다.
6회초에는 양의지가 경기를 뒤집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의지가 소형준의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을 날렸다. 두산은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양의지는 이 홈런으로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7번째이자 포수로는 박경완, 강민호에 이어 역대 3번째 기록이다.
두산은 7회초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다. 1사 1, 3루에서 안재석이 바뀐 투수 주권을 상대로 1루수 땅볼을 쳤다. 이때 3루 주자 정수빈이 빠르게 홈으로 파고들었고, KT 1루수 김현수의 홈 송구보다 먼저 홈을 밟았다. 두산은 3-1로 달아났다.
마운드에서는 최민석이 리드를 지켰다. 최민석은 6이닝까지 1실점만 허용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투수 맞대결에서도 2실점을 기록한 소형준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두산은 불펜으로 남은 리드를 지켰다. 김택연과 타카다가 홀드를 기록했고, 9회말에는 마무리 이영하가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매듭지었다.

최민석은 6이닝 동안 95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해 시즌 12승(3패)째를 거두며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개인 3연승도 이어갔다.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결승 솔로 홈런으로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정수빈은 동점 솔로 홈런과 7회초 과감한 홈 쇄도로 승부처마다 존재감을 보였다.
KT 선발 소형준은 6이닝 2실점으로 버텼지만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KT 타선은 3회말 김현수의 적시타로 먼저 앞서갔지만, 두산 마운드를 추가로 공략하지 못하며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25일 수원 두산-KT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