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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개국 외국인 장학생 1103명 졸업…삼성전자·HD현대중공업 취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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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27일 성남서 졸업축하 행사를 연다.
  • 올해 GKS 장학생 졸업생은 124개국 1103명으로 집계됐다.
  • 우수 졸업생 시상과 교류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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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947명·박사 110명 등 학위 취득…27일 성남서 졸업 행사
국내 대학원 진학·기업 취업 이어져…한국과 세계 잇는 인재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오는 27일 경기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졸업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은 세계 각국의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과 대학원에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장학사업이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오는 27일 경기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년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 졸업 축하 행사'를 개최한다. [AI 일러스트=챗GPT]

올해 8월 장학 기간을 마치는 졸업생은 124개국 1103명이다. 석사 졸업생이 947명으로 가장 많고 박사 110명, 학사·전문학사 등은 46명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출신이 854명으로 77.4%를 차지했다. 전공별로는 인문사회 663명, 자연공학 385명, 예체능 55명이다.

졸업 후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거나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에 취업하는 사례도 나왔다.

스리랑카 출신 포루토타지 로샤니는 충남대 축산학과 석사과정에서 4.5점 만점의 학점을 받고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 6편을 게재했다. 올해 2학기 같은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출신 프리스마사리 셉티카는 연세대 치위생학과 박사과정 중 논문 7편을 게재했으며 인도네시아 대학으로부터 강사직도 제안받았다.

국내 기업 취업 사례도 있다. 태국 출신 멍마이 바사완은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을 마치고 HD현대중공업에 취업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출신 자히라 다나 라나는 한국과학기술원 산업및시스템공학과 석사과정을 마친 뒤 삼성전자 DS부문에 입사할 예정이다.

졸업 행사는 '여는 마당'과 '나눔 마당'으로 진행된다. 우수 졸업생 10명에게 상을 수여하고 GKS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상영한다. 재학생 특별공연과 졸업생·재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에는 졸업생 약 17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생들이 한국에서의 배움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교육부는 이들이 친한(親韓) 교류의 주역이자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은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의 졸업생들이 모국과 한국을 잇는 가교로서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문 간의 국제적인 소통망(네트워크)과 동문 관련 자료 기록관(아카이브)을 구축해 졸업생과의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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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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