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6일 현장체험학습 보험 지원을 확대했다
- 학교 인솔교사와 보조인력까지 배상책임보험 보장 대상에 넣었다
- 지원은 12월31일까지며 학생 치료비와 배상금도 보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소년 치료비 1인당 최대 500만원…올해 말까지 가입 지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학기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을 앞두고 인증수련활동 배상책임보험의 보장 대상을 학교 인솔교사와 보조인력까지 확대해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법적 책임은 학교와 교사의 부담 요인 가운데 하나로 꼽혀왔다. 진흥원은 청소년뿐 아니라 학생을 인솔하는 교사와 보조인력까지 보험 보장 범위에 넣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가 교육활동을 외부 기관에 맡길 때는 해당 기관의 보험 가입 여부 등 안전대책을 확인해야 한다. 청소년수련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인증된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이번 지원에 따라 인증수련활동에 참여하는 학교 인솔교사와 보조인력은 학생 지도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보험약관에 따른 법률소송 비용과 배상금을 보장받을 수 있다. 기존 참여 청소년 중심의 지원을 인솔 인력까지 넓힌 것이다.
참여 청소년에 대한 사고 보장도 지원된다. 대인·음식물 배상은 1인당 최대 5억원까지 보장한다. 대물 배상은 사고당 최대 1000만원이며 소유물품 손해는 사고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소유물품 손해의 연간 한도는 3000만원이다.
치료비는 수련활동 운영기관의 과실 여부와 관계없이 1명당 최대 500만원을 보장한다. 사고 1건에 대한 치료비 지원 한도는 최대 2000만원이다.
보험 가입 지원 대상은 활동을 실시하기 14일 전까지 실시 날짜를 통보한 인증수련활동이다. 지원은 오는 12월31일까지 이어진다.
김진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인증수련활동에 대한 보험 지원을 통해 학교와 교사의 현장체험학습 인솔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