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민기 선수가 27일 전국장애인볼링대회 은메달을 땄다.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볼링팀은 전국대회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 다음 달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기대감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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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볼링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다음 달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임민기 선수가 경남 창원시 탑볼링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장애인볼링협회와 경상남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체·지적·청각장애 부문에서 전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세종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 등 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임 선수는 지적장애 TPB4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4게임 합계 814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시장애인체육회 볼링선수단은 최근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음 달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면서 세종 선수단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임규모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