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 폭우로 27일 KIA-롯데전이 취소됐다
- 천둥번개와 호우주의보로 그라운드가 침수됐다
-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은 28일로 미뤄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이웅희 기자=광주에 갑작스런 폭우가 내렸다. KIA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도 연기됐다.
2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와 롯데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쯤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끼었고, 이내 굵은 빗방울이 쏟아졌다.

급히 그라운드에 대형 방수포를 깔며 비를 그칠 때를 대비했다. 하지만 천둥 번개까지 동반하며 비는 더 거세게 쏟아졌다. 1시간 정도 흐르자, 이미 그라운드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겼다.
게다가 광주 기상청은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결국 김시진 경기운영위원은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전날 시즌 39호 홈런을 터트린 김도영은 이날 최연소 40홈런 달성을 노렸지만 비로 인해 하루 쉬어간다. KIA는 28일 SSG와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KIA 간판타자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달성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전날 39호 스리런홈런을 터트린 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하루 늦은 28일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도전한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