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설영우가 27일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 계약은 2030년 6월 30일까지다
- 설영우는 분데스리가 도전에 기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했다.

FC 아우크스부르크는 2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설영우 영입으로 측면 공격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0년 6월 30일이다.
양 구단은 합의 하에 설영우의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옵션 포함 550만 유로(약 88억 5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등번호는 수비수로 이례적인 7번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설영우에 대해 "윙백으로 다재다능하고 빨라 경기에 활기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한국 선수가 뛰는건 구자철(2012~2013, 2015~2029), 홍정호(2013~2016), 지동원(2013, 2014, 2015~2019) 이후 설영우가 4번째다.

설영우는 이날 "아우크스부르크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매우 설렌다. 분데스리가는 내 기량을 증명하고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훌륭하고 매우 치열한 리그다. 홈 팬들 앞에 설 날이 기다려진다. 팀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설영우는 K리그 울산 현대 유스 출신으로 2020년 울산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지난 2024년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해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01경기 8골을 기록했다. 특히 2024~2025시즌에는 즈베즈다의 정규시즌 우승을, 2025~2026시즌에는 즈베즈다의 세르비아컵 우승에 이바지했다.
국가대표로는 A매치 37경기 출전했다. 최근 마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