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신요식 대표가 28일 자사주 7만4756주를 샀다.
- 신 대표는 20일·21일·24일 세 차례 장내매수했다.
- 회사는 AI 인프라·데이터센터 협력 확대와 성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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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인공지능(AI) 생체인식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의 신요식 대표이사가 자사주 7만4756주를 장내 매수했다.
28일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가 공시한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등 소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20일과 21일, 24일 세 차례에 걸쳐 회사 보통주 7만4756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총 취득금액은 약 1억8000만원이다.
회사는 이번 지분 매입이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얼굴·지문인식과 모바일 출입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와 금융·공공·산업시설 등에 생체인식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소 체내에 삽입한 무선주파수식별(RFID) 마이크로칩을 활용해 개체 정보와 체온을 관리하는 대동물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합천축산업협동조합과 스마트 이력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는 북미와 유럽 지역의 AI 인프라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생체인식 기반 접근통제 분야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의 지분 매입은 회사의 경영 전략과 경영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주들과 미래 성과를 함께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및 주주가치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