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14일 1분기 글로벌 마케팅과 신사업 개발에 선제 투자했다.
- 두바이 인터섹과 SECON 2026에 최대 규모 참가하고 UGC 2026 개최했다.
- 건설안전 플랫폼과 헬스아이디 확대하며 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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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생체인식 전문기업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는 올해 1분기 글로벌 마케팅과 신사업 개발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제 투자를 집중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분기 세계적인 보안전시회 '두바이 인터섹(Intersec)'과 국내 최대 보안 박람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 지난 3월에는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글로벌 컨퍼런스(UGC) 2026'을 개최해 전 세계 협력사들에게 솔루션·플랫폼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글로벌 마케팅 활동은 해외 파트너사들과의 후속 프로젝트 논의로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 사업 협의와 신규 기회 발굴 등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건설안전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한 재난 방지에 특화된 솔루션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안전관련 법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다.

현재 얼굴인식 기반 건강 모니터링 솔루션 '헬스아이디(HealthID)'는 한신공영이 시공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공주택 건설현장 도입을 시작으로 적용 사업장을 확대 중이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 활용 가능성이 있어 건설사들의 도입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차세대 통합보안 플랫폼 '알페타X' 개발과 반려동물 비문(코 지문) 등록 법제화에 대비한 정보통신기술(ICT) 규제샌드박스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러한 선제적인 연구개발(R&D) 투자는 기존 보안 시장을 넘어 펫 테크라는 거대 신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행보다.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관계자는 "중동 분쟁과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공격적인 투자로 미래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최선의 전략"이라며 "1분기에 집중된 신사업 개발 및 마케팅 투자는 하반기 매출 성장을 견인할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건설안전 솔루션 확산과 글로벌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