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남구가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
남구는 내달 2~16일 주민배심원단과 함께 공약 실천 계획을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민배심원 35명은 남구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7~8월 공모로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3.5대 1을 보였다.
공약 점검 회의는 내달 2일, 9일, 16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공약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사업 규모와 재원 마련 방안, 추진 일정 등이 현실적으로 수립됐는지 여부를 중점으로 살펴본다.
남구 관계자는 "민선 9기 첫걸음부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약 수립 및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해 신뢰받는 책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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