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 서천 갯벌서 실종된 70대 여성이 28일 발견됐다.
- 보령해경은 마량항 남동쪽 해상에서 신원을 확인했다.
- 해경은 물때 확인과 구조장비 지참을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 26일 충남 서천 갯벌에서 실종된 70대 여성이 실종 사흘째인 28일 인근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28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서천군 마량항 남동쪽 약 3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으로부터 "해상에 이상한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26일 오후 6시 43분쯤 서천군 서면 월하성 인근에서 실종된 70대 여성 A씨로 확인됐다.
A씨는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으며 발견 지점은 실종 장소에서 크게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씨가 실종된 이후 유관기관과 민간 인력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왔다.
장윤석 보령해경서장은 "갯벌에서는 밀물 시간을 놓치면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다"며 "해루질 전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휴대전화와 랜턴 등 구조 요청에 필요한 장비를 지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