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8일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매도에 1.79% 하락 마감했다.
-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 0.09% 오른 838.41에 마쳤다.
- 대외 불확실성과 잭슨홀 경계감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잭슨홀 미팅 앞두고 경계심리 잔존"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8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3.49포인트(1.79%) 내린 6788.8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1.53% 상승하며 6900선에 올라섰지만 하루 만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은 2조550억원, 기관은 3809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832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기(2.60%), 현대차(0.38%), 삼성생명(0.98%), KB금융(2.08%)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3.38%), SK하이닉스(-4.45%), 삼성전자우(-3.86%), SK스퀘어(-3.75%), LG에너지솔루션(-0.13%), 삼성바이오로직스(-6.78%)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포인트(0.09%) 오른 838.41에 마감했다. 개인이 1275억원 어치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9억원, 4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알테오젠(2.73%), 에코프로비엠(0.17%), 리노공업(0.15%), HLB(1.55%), 파마리서치(6.71%) 등이 올랐다. 반면 에코프로(-1.96%), 레인보우로보틱스(-3.18%), 주성엔지니어링(-1.28%), 원익IPS(-1.42%), 이오테크닉스(-1.97%) 등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전날 뉴욕증시가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와 강한 매출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국내 증시에서는 대외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리가 더 크게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호실적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으나 국내 증시에서는 대외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투자심리가 부진했다"며 "여기에 오늘 밤 11시 잭슨홀 미팅까지 예정되어 있어 주요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리도 잔존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4원 내린 1372.5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