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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부천] 'GK 김현엽 대형 실수' 부천, 안양과 1-1 무승부...울산 폭우 속 김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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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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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FC1995가 29일 안양과 1-1로 비겼다
  • 김종우가 선제골을 넣었고 아일톤이 동점골을 넣었다
  • 울산 HD가 29일 폭우 속 김천 상무를 3-1로 꺾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천=뉴스핌] 한지용 기자 = 부천FC1995가 홈에서 FC안양과 비겼다. 울산 HD는 폭우가 내린 가운데 김천 상무를 제압했다. 

부천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부천은 7승 10무 9패(승점 31)를 기록했다. 안양은 8승 10무 8패(승점 34)를 기록하며 6위로 올라섰다. 

[부천=뉴스핌] 부천 김종우(가운데)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안양전에서 득점한 이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29 football1229@newspim.com

부천은 전반 1분 측면 전개를 활용해 안태현의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열었다. 다만, 슈팅이 제대로 맞지 않아 안양 김정훈 골키퍼가 어렵지 않게 잡았다. 

전반 7분 올 여름 안양에 처음 합류한 데니바커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부천 골문을 열었다. 그러나 비디오판독(VAR) 결과 안양 김정현의 골키퍼 진로 방해가 확인돼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 안양이 주도권을 쥐고, 부천은 역습을 노리는 형태로 경기가 전개됐다. 하지만 양 팀 모두 득점을 터트리지는 못했다. 

전반 39분 부천 성예건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문을 빗나갔다. 이후 갈레고과 박스 안에서 슈팅을 가져갔지만,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전반 44분 안양 마테우스의 슈팅도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후반 2분 부천 패트릭이 프리킥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코너킥까지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7분 부천이 선제골을 넣었다. 중원 싸움에서 공을 탈취한 부천 미드필더 김종우가 바사니에게 연결했다. 바사니는 박스 안으로 공을 몰고 간 후 다시 김종우에게 공을 건넸다. 김종우는 이를 원 터치 슈팅으로 연결하며 안양의 골문을 열었다.

이후 안양의 반격이 거세졌다. 후반 13분 안양 아일톤이 마테우스의 패스를 받은 후 페널티 박스 안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으나, 김현엽 골키퍼 손에 걸렸다.

2분 뒤에는 아일톤이 단독 드리블을 통해 기회를 만들었다. 그러나 마음 먹고 때린 오른발 땅볼 슈팅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후반 17분에는 안양 마테우스가 2대 1 패스를 통해 기회를 만들었으나, 슈팅이 약했다. 후반 20분 부천 바사니가 왼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1분 후에는 안양이 역습을 전개했다. 마테우스가 연속 슈팅을 날렸지만 한 차례는 동료 몸에 맞았고, 이어 시도한 슈팅은 위로 뜨고 말았다.

교체 직후 진행된 프리킥 상황에서 아일톤이 골대쪽으로 높게 공을 찼다. 그런데 김현엽이 높이 뜬 공을 잡지 못했다. 김현엽의 손을 맞고 미끄러진 공은 그대로 골라인을 넘었다. 아일톤의 득점으로 기록됐다. 

이후 양팀은 득점을 위해 공방전을 펼쳤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홈팀 부천은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윤빛가람의 날카로운 발리 슈팅이 골키퍼 정면에 그쳤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갈레고가 돌파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승점 1로 만족해야 했다. 

[서울=뉴스핌] 울산 야고가 29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 득점한 직후 포효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8.29 football1229@newspim.com

한편 같은 시각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리그 경기에서는 울산 HD가 김천 상무를 3-1로 꺾었다. 울산은 시즌 12승 4무 10패(승점 40)를 기록하며 2위에 자리했다. 11위 김천은 4승 15무 7패로 승점 27이 됐다. 

이 경기는 많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진행됐다. 김천 이건희가 13분 선제골을 넣었다. 뜬공 경합 상황에서 김천 홍윤상이 공을 소유했다. 이후 페널티박스 안에서 이건희에게 컷백 패스를 내줬고, 이건희가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그러나 울산이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43분 김천 선수가 하프라인 인근에서 골키퍼에게 패스한 공이 물 웅덩이 표면에 닿자 속도가 급격히 죽었다. 김천 수비수들은 라인이 높아 공을 잡을 수 없었다. 이틈에 울산 공격수 야고가 정지된 볼을 잡았고, 달려 나온 골키퍼를 가볍게 제친 뒤 왼발로 밀어 넣었다.

후반에는 야고가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후반 16분 강상우가 역전골을 넣으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강상우가 박스 안에서 왼발로 침착한 마무리를 보여줬다. 후반 19분에는 야고가 왼발 슈팅으로 한 골을 더 넣으며 울산은 3-1 승리를 완성했다.

football1229@newps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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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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