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31일 천안시와 2026년 수상안전캠프를 운영했다
- 캠프는 생존수영과 스킨스쿠버 체험으로 안전수칙과 위기대응을 익혔다
- 당일형 5회·1박2일형 3회로 8차례 진행됐고 9월 5일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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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형 생존수영 5회·1박2일 스쿠버 3회…9월5일 마지막 캠프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천안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의 수상사고와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수상안전캠프'를 총 8회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캠프는 지난 8월부터 진행됐으며 9월 5일 시작하는 1박 2일 프로그램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교육 과정은 생존수영과 스킨스쿠버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이 물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사고 발생 때 필요한 위기 대응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도록 했다.
당일형 생존수영은 재난안전교육과 실습, 물 적응 훈련, 생존수영 실기 등으로 운영됐다. 1박 2일형 과정에서는 물 적응 훈련을 거쳐 스쿠버다이빙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당일형 5회와 1박 2일형 3회 등 모두 8차례 운영된다.
천안 지역 청소년과 가족뿐 아니라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각장애 청소년 및 가족 등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관 간 역할 분담 방식으로 추진됐다. 천안시가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참가자를 모집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안전캠프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했다.
정철상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비장애 청소년뿐만 아니라 장애 청소년과 가족에게도 수상안전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