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31일 추석 앞두고 수산물 할인행사를 예고했다
- 9월 e경남몰·GS홈쇼핑서 장어·굴 등 할인 판매했다
- 9월 3일 라이브커머스, 16~20일 전통시장 환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장어·굴·문어·가리비까지, 추석 차례상에 오를 경남 바다 먹거리를 온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경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도내 수산물 소비를 늘리고 어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9월 한 달간 온라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e경남몰과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판매 채널을 활용해 명절 수요를 겨냥한 판촉에 나선다.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에서는 9월 동안 경남 수산물 할인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30% 할인쿠폰을 제공해 장어, 멸치, 굴, 전복 등 도내 생산·가공 수산물을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했다.
유통업체와의 공동 기획전도 마련했다. 도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GS홈쇼핑과 함께 'Co:어촌 프로젝트'의 상생협력 기획전을 추진한다. 이 기간 경남 청년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바다장어, 문어, 가리비 등 14개 품목을 선보이고 20% 할인쿠폰과 택배비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도는 이 기획전이 명절 선물과 제수용 수산물 구매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청년어업인에게 대형 유통 플랫폼을 통한 판로 확대와 안정적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시간 판매 방송도 준비했다. 도는 9월 3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커머스를 열어 경남 수산물의 신선도와 품질, 조리·활용 방법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구매를 유도하고, 온라인 소비층을 넓혀 경남 수산물 인지도 제고도 함께 노린다.
오프라인 전통시장 대상 행사도 진행한다. 도는 추석 수산물 소비 촉진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