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교육청이 31일 초등 5~6학년 대상 동아리 공모를 했다.
- 디지털 디톡스 인성동아리 10개 팀을 다음달 선정한다.
- 선정팀은 12월까지 활동하며 정책 수립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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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초등학생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줄이고 친구들과 대화·놀이·협력 활동을 하며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전교육청은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급 동아리를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 인성동아리' 10개 팀을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디지털 디톡스 인성동아리'는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스스로 조절하고 또래와 대화·놀이·협력 활동을 하며 관계와 공감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놀이, 자연교감, 탄소중립, 노작활동, 학교·학급 특색을 반영한 자율 주제 등 5개 영역 가운데 2개 이상을 선택해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다음 달 심사를 거쳐 참가팀을 선정하고,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12월까지 동아리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동아리 운영 과정에서 나온 사례와 성과를 분석해 2027학년도 관련 정책 수립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안효팔 초등교육과장은 "인성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또래와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시대에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