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아대가 31일 평가인증 사후점검을 통과했다
- 동아대는 5개 영역 30개 준거를 모두 충족했다
- 2028년까지 인증 유지로 재정사업 추진에 탄력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학혁신사업 추진 기반 확보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동아대학교가 대학기관평가인증 사후 점검에서 모든 평가 기준을 충족해 오는 2028년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대학 재정지원사업 참여에 필수적인 인증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향후 대학혁신과 글로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동아대는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2023년 하반기 인증대학 인증자격모니터링'에서 최종적으로 '인증 유지'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인증자격모니터링은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한 대학을 대상으로 인증 기준을 계속 충족하고 있는지, 본평가에서 제시된 개선 요구 사항을 이행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다. 정기 평가 이후에도 대학 교육과 운영 체계가 기준에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사후 관리 성격의 평가다.
동아대는 이번 모니터링에서 5개 평가 영역과 30개 평가 준거를 모두 충족해(PASS) 기존 대학기관평가인증 자격을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동아대는 2023년 하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본평가에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인증 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는 대학혁신지원사업, 글로컬대학30 사업 등 주요 대학 재정지원사업의 참여 및 지원 기준에 반영된다. 이번 자격 유지는 동아대가 추진 중인 주요 재정지원사업을 중장기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동아대는 대학기관평가인증 기준에 맞춰 교육과 대학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왔다. 특히 최근 발표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자체 성과관리' 영역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대학 차원의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셈이다.
이해우 총장은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교육의 기본 여건과 질 관리 수준을 점검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인증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 등 주요 사업의 성과가 대학의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개선과 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